[밀양시 소식] 농업경영인 체육대회 성료-스마트도시 리빙랩 발대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18 12:41:23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회장 이병문)는 17일 산외체육공원에서 '제36회 한농연 회원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안병구 시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과 한농연 회원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강원도 평창군 연합회와 경남 창녕군 연합회 회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선 우수회원 15명에게 시장상 등 9개 부문의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농연 회원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10명에게는 장학금 20만 원씩 전달됐다.
이어서 한궁, 윷놀이, 승부차기 등의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안병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농연이 앞으로도 농업정책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밀양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밀양시는 17일 호텔아리나에서 '시민중심 소통도시 구현을 위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30여 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한 이날 발대식에서 각자 관심 분야와 연령대를 고려한 문화·관광, 환경, 교통·안전 등 3개 분야 팀을 구성하고 팀별 주제를 선정했다. 초청 강사로 나선 안평선 지속가능미래연구소 원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리빙랩'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시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조성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 복합 쉼터, 내이동 해천공연장 거리 공연 등 9개 사업 96억 원(국비 48억, 도비 8억 포함)을 확보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리빙랩 활동으로 얻은 성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빙랩'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점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해결 방안을 찾는 민·관 협력 플랫폼을 뜻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