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장마철 공사장 점검-재부산향우회 명예회장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04 06:19:47

경남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조근제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을 벌였다.

 

▲ 조근제 군수가 2일 석교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군북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석교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지반상태, 옹벽, 급경사지 등의 변형 및 토사유실 여부 △현장 자체 수해대책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조근제 군수는 "돌발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재 기상상황을 고려해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부산함안향우회 이균태 명예회장,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동참 

 

▲ 이균태 명예회장 부부가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2일 재부산함안향우회 이균태 명예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함안군청을 찾아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기부식에는 이 명예회장의 배우자도 함께 동참해 각각 500만 원씩 기부했다. 

 

특수 철강산업 기업 아라산업㈜ 대표이사인 이균태 명예회장은 가야읍 광정리 출신 출향인이다. 재부산함안향우회 제19~20대 회장을 맡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 향우회장직을 이임했다. 

 

이균태 명예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을 기부하면서 2년 연속 함안군 고향사랑기부 최고액 기부자가 됐다.

 

이균태 명예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 함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을 살리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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