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인은 무시해도 좋은 허수아비인가" 충청 광역단체장 해수부 이전 반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04 18:17:16
4대 단체장 공동입장문 통해 "전문적인 검토와 충분한 공론화" 촉구
▲사진은 지난 2023년 3월에 열린 충청권 행정협의회에 참석한 4개 광역단체장들.[KPI뉴스 자료사진]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은 4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결정과 관련, 심도있고 전문적인 검토와 충분한 공론화를 거쳐 판단할 것을 촉구했다.
충청권 단체장 4명은 "부산의 경제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장들은 충문한 공론화와 함께 시기도 연내라는 시한을 못 박지 말고 신중한 검토를 거쳐 재논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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