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광주·전남 곳곳서 홍보전 돌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1 18:03:43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이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서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무국은 지난달 30일과 1일,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상으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소개하고, 전남도 미식 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남악 롯데아울렛에는 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와 할인 혜택 소개, 박람회 대표 콘텐츠 소개가 담긴 홍보자료를 배부해 쇼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 박람회 공식 SNS 채널 구독 인증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호응을 얻었다.
1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와 시민광장에서 광주 시민, 공무원이 대상이었다.
특히 전남관광플랫폼 홍보도 함께 하며 미식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이 전남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광주·전남 시민에게 박람회 취지와 남도의 미식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다음달 1일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통 식문화는 물론 푸드테크, 식품산업, 글로벌 요리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종합 미식박람회로 열릴 예정이다.
전남에서는 국제수묵비엔날레와 국제농업박람회 등 메가이벤트도 잇따라 진행된다.
지난달 30일 개막한 2025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10월31일까지 20개국, 83명(팀)이 참여해 전통 수묵화와 현대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해남권(고산윤선도박물관·땅끝순례문학관), 진도권(소전미술관·남도전통미술관), 목포권(문화예술회관·실내체육관) 6개 전시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다음달 23일부터 29일까지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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