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광양경제청 신규 직원 '체험 개발 현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4 17:58:5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2025년 하반기 신규 전입 직원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지구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 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2025년 하반기 신규 전입 직원들이 주요 사업지구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이번 견학은 신규 전입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주요 사업을 체험함으로써 업무 몰입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전입 직원은 해룡산단을 시작으로 율촌산단, 세풍산단, 황금산단, 대송산단 등을 둘러보며 각 지구의 개발계획과 현황을 청취했다.

 

직원들은 "숫자로만 접했던 개발 현황을 직접 보니 전남과 경남이 함께 하는 광양만권 산업단지 조성에 동참한다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전남 여수·순천·광양과 경남 하동 일원에 걸쳐 6개 특화지구를 지정해 17개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항만·물류, 관광레저 산업 등을 전략 육성하고 있다. 

 

또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현장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의 변화를 몸소 체감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기업 지원과 산업단지 활성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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