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도 국비 7387억 확보에 총력"…추진상황 보고회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s.kr | 2024-05-24 17:53:26

경남 창원시는 24일 '2025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기획재정부로 제출하는 5월 말은 각 지자체가 국비 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골든 타임'이다.

 

▲ 홍남표 시장이 24일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서 홍남표 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들에 대한 2025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창원시의 내년도 국비신청 규모는 162건에 7387억 원에 달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점핵심사업 36개(국비 신청액 4157억 원)를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경로당 구축 △기계‧방산제조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산업 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산단 수출기업 탄소규제 대응지원 플랫폼 구축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진해신항 건설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홍남표 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에 있는 여러 정부기관, 출자출연기관들의 수요를 잘 살펴, 모두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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