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농업박람회, 유관기관 안전관리 대책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9 17:46:19
관람객 안전 최우선
▲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이 9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25국제농업박람회 안전관련 유관기관협의회'를 열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2025국제농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재단은 9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25국제농업박람회 안전관련 유관기관협의회'를 열고, 나주시·나주경찰서·나주소방서 등과 함께 행사장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람객 안전 확보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꼼꼼히 검토하고, 그동안의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사무국은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이달 안으로 나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 심의 요청할 예정이다.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250개국 38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최신 농업 기술과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농산물 수출 상담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관수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므로 사무국에서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박람회를 준비중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편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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