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적극행정 공무원 추천 접수-청소년·어린이 '100원 행복버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28 19:07:09

경남 함안군은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 차원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주민 누구나 오는 10일까지 군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코너를 통해 우수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1월~6월 중 적극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적‧도전적 정책 추진에 노력한 공무원 △주민중심 민원 또는 갈등 해결에 앞장선 공무원 △기관 간 협업 통해 적극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다. 

 

함안군은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천된 공무원에 더해 주민이 추천한 공무원을 포함시켜 1차 실무심사(80%)를 거쳐 2차 온라인 국민투표(20%),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함안군, 7월 1일부터 청소년·어린이 100원 행복버스 시행

 

함안군은 7월 1일부터 '청소년·어린이 100원 행복버스'를 시행한다. 청소년(만 13~18세)과 어린이(만 6~12세)는  함안지역 농어촌버스와 공영버스를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혜 대상인 청소년·어린이의 거주지 제한은 없다. 요금 인하에 따른 운수업체 손실보상금은 군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교통카드(청소년·어린이 연령 인증) 발급이 필요하다. 현금으로 함안군 농어촌버스와 공영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기존요금(청소년 1000원, 어린이 750원)이 그대로 적용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요금 인하로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약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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