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문여는 순간 청주공항' 전시회 개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11 17:48:14

14일까지 의원회관 제2로비서 개최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 홍보
청주공항 특별법 정치적 지원 호소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주제로한 전시회가 '문여는 순간, 청주국제공항'이라는 제목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 2로비에서 열린다.


▲청주국제공항 홍보 전시회 오픈행사 모습.[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송재봉 국회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청주국제공항의 장점과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2월 24일 발의된 '(약칭)청주공항 특별법' 통과를 위한 정치적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어디서나 빠른 접근성과 신속한 수속 등 청주공항의 장점과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구상됐으며, '집에서 한 걸음만에 도착, 민간 활주로 신설로 두걸음 더 도약'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일반 전시 구역은 청주공항 연혁과 이용객 증가, 국제노선 다변화 등 활성화 현황, 청주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과 활주로 신설 방안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포토존은 방문을 여는 순간 공항으로 연결되는 느낌을 살려 청주공항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콘셉트로 구성해 관람객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개막 행사에 참석한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번 전시회는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에 대한 도민의 바람을 전달하기 위해 특히 충북 출신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된 행사"라면서, "충북도민의 염원에 정부가 화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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