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새 건강보험 출시…암치료비 100세까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9-03 17:55:24
NH농협생명은 100세까지 암치료 보험금을 보장하는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초 암 발생 이후 매년 1회 암치료 보험금을 지급한다.
재발·전이 또는 다른 원인의 암 발생 시에도 동일하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병원 등급 또는 건강보험 적용 여부로 구분된 보장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병원 등급은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비급여로 구분된다.
항암 중입자 방사선 치료 시에는 1구좌당 5000만 원을 보장해 고액 치료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2027년 서울대병원, 2031년 서울아산병원 도입 예정으로 국내 주요 병원에서 해당 치료가 가능하다.
특약을 통해 암 외에도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3대 주요 질환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관혈·비관혈 치료 보장을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암 치료 여정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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