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현장행정 추진-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입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14 10:43:19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13일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내이동과 삼랑진읍 주요 사업장과 기업체를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3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 타워 조성 현장에서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밀양시 제공]

 

안 시장은 먼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캠퍼스가 들어설 옛 밀양대 부지를 방문해 햇살문화도시 사업, 소통·협력 사업을 살피고 경남도교육청과 연계해 추진하는 밀양도서관 신축·이전 사업과 경상대 밀양혁신융합캠퍼스 설립 추진사업을 함께 점검했다.

 

안 시장은 나노국가산업단지 조성 후 기업체가 필요로 할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캠퍼스가 2027년에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주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햇살문화도시 사업, 소통 협력 공간 사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도심 교육복지 시설의 구심점이 될 밀양도서관과 경상대 혁신융합캠퍼스 설립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점검을 당부했다.

 

내이동에 이어 삼랑진으로 이동한 안 시장은 232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파크와 120억원을 투입하는 낙동선셋 디지털 타워 현장을 찾았다. 이 사업들은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운 일몰을 활용한 삼랑진읍 관광 거점화를 위한 핵심사업이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안 시장은 삼랑진 용전산업단지 내 태영산업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밀양시 정보화농업인, 2024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입상

 

▲우보산초 손명진 대표와 천미선 대표가 2024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지역 정보화농업인 3명이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개최된 '2024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부문 경진에서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우수작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는 지난 5월에 열린 경남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밀양 출신 조숙재 감 익는 마을 대표와 손명진·천미선 우보산초 대표가 출전했다.

 

조숙재 대표는 전통과 디지털을 잘 접목한 스토리텔링과 혁신을 인정받아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손명진·천미선 대표는 산초기름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뛰어난 진행 능력으로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수준 높은 정보화 역량을 갖추고 스마트한 전문농업경영인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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