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생안정지원금 520억 원 확보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1-07 17:43:57
21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 지급
파주시는 민생회복생활안정지원금 520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1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 원씩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게 된다.
▲지난 2일 열린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대성 시의회의장의 공동기자회견 {파주시 제공]
이번 추경예산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원안의 520억 원에서 100억 원 삭감한 420억 원만을 편성해 하위 80%에게만 민생회복지원금을 선별 지급하는 내용의 수정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본회의에 예결위 수정안과 원안을 모두 상정해 수정안은 찬성 7, 반대 8로 부결됐고, 520억 원을 보편적으로 지급하자는 원안이 찬성 8, 반대 7로 가결됐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 모두 빠짐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꼼꼼하면서도 신속하게 지급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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