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가납리비행장 인근 훈련장 부지 반환 추진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3-12-13 17:41:05
2만4000여㎡ 반환받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
▲양주시와 국방시설본부경기북부시설단 업무협약 [양주시 제공]
양주 가납리비행장 인근 훈련장 부지가 처음으로 주민들에게 반환된다.
13일 양주시에 따르면 광적면 석우리 산50 일대 군부대 훈련장 부지 2만4000여㎡(7200여 평)를 반환받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국방시설본부경기북부시설단 박기석 단장과 '국·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와 경기북부시설단은 내년 상반기에 국·공유지 교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에 주둔하고 있는 60여개 부대 중 미활용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군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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