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레벨업' 서비스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0-20 17:43:03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해외주식 투자 참여를 확대하고 투자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해외주식 레벨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실제 해외주식 수익을 기반으로 투자 레벨을 부여하고, 상위 레벨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투자 레벨은 1~5단계로 구성했다. 최고 등급은 보유 자산 규모와 수익률 기준 상위 1% 고객에게만 주어진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성과를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미래에셋증권, 고객 참여형 해외주식 플랫폼 '해외주식 레벨업' 출시. [미래에셋증권 제공]

 

상위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 '고수의 카드' 기능도 도입했다. 고객은 상위 투자자의 보유 종목과 수익률 상위 종목, 최근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며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신규 투자자를 위한 입문형 프로그램 '친해지기'도 마련했다. 해외주식 퀴즈와 투자 설정 등 5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3만 원 상당의 미국 주식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높은 레벨 달성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 시스템과 챌린지 미션을 추가하고, 커뮤니티 연계를 강화해 고객 참여형 소셜 투자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주식 레벨업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고객 누구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실제 수익 성과를 반영한 레벨 체계를 통해 투자의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극대화할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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