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산강축제 '영산강 물들락' 밴드 콘서트로 화합 분위기 조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01 17:31:42

전남 나주시가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음악인이 함께하는 특별 무대를 마련해 영산강축제의 화합과 소통 분위기 마련에 나선다.

 

▲ 이전공공기관 밴드동아리 콘서트 모습 [나주시 제공]

 

나주시는 오는 9일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주무대에서 밴드 콘서트 '소통과 화합의 무대, 영산강 물들락'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음악인 연합팀 '퇴근후밴드' 등이 출연하며, 록 음악부터 최신 K-팝, 추억의 대중가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을 선보인다.

 

나주시는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문화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상징적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과 문화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또 다른 재능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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