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동부 6개 시·군 대상으로 지역균형사업 추진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5-02 17:32:31
경기연구원 북부자치연구본부에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오픈
▲2일 문을 연 경기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평 여주 등 북동부 6개 시·군을 대상으로 3600억 원을 들여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의정부 소재 경기연구원 북부자치연구본부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를 마련했다.
지역발전센터는 최근 제출된 6개 시·군의 사업계획서를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5년 시작된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제2차 기본계획에 따라 기업지원센터, 농업가공식품개발·지원센터 건립 등 37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 북부·동부 개발,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인구감소지역 지원 등을 연계해서 지역균형발전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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