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24 17:31:34

천안 K-컬처박람회...김연지, 이정 등 미니콘서트 열광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독립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천안 K-컬처박람회'가 24일 개막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이번 행사의 꽃인 'K-팝 콘서트'도 그레이스, 김연지, 이정 공연 등으로 열기가 뜨겁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KPI뉴스]

 

이번 K-컬처박람회는 K-팝 뿐만 아니라 K-뷰티·푸드·웹툰 등 분야별 산업전시관과 주제전시, 한글존을 조성해 K-컬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 콘텐츠가 다양해졌다.

 

하지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콘서트가 열리는 웰컴존이다. 이나영 밴드, 트롯열전과 그렉, 김연지, 이정, 노을의 미니콘서트 그리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의 공연이 열리면서 열광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그레이스는 귀에 익숙한 클래식과 가요를 접목시킨 역동적인 연주와 춤을 곁들인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싱가포르 출신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인 '바네사 메이'처럼 피아노(서울예대)를 전공하다가 중국북경중앙음악학교에서 바이올린으로 바꾼 그레이스는 일본 오사카 국제재즈페스티벌 재즈바이올린 한국대표 연주자로 참가했으며 UN평화국제교류기구 홍보모델로도 활동했다.

 

한편 24일 저녁엔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해설과 함께 하는 'K-팝의 과거, 현재, 미래' 공연으로 다이나믹듀오, 새리 메킨토시, 프르던스, 주시크가 무대에 오르며 25일 저녁엔 바다, 최예나, 골드차일드, 정동원이 출연하는 SBS 라디오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가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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