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회의원 초청 국비 확보 간담회 "내년 1조167억 목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07 17:36:39
경남 김해시는 7일 시청에서 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 국회의원을 초청,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 7일 열린 '국비 확보 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1조 시대'를 열기 위해 지난 2월 국비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26일 발표된 정부의 '2025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탓에 내년도에도 정부의 건전재정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단회에서는 국비 확보가 녹록지 않은 상황임을 공감하고 내년도 중점 국비확보사업과 현안사업의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는 게 김해시의 설명이다.
구체적 사업으로는 △김해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수소액화 플랜트용 냉매 압축기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진영지구 우수저류시설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본산·감노·매리·이동) △진영읍·불암동 도시재생 뉴딜 △도시바람길 숲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등이다. 국비사업 이외에도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김해 도립의료원 건립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 △글로컬대학 30 사업 지정 등 당면한 지역 현안 6건의 해결을 위한 향후 추진 전략 논의도 이어졌다. 홍태용 시장은 "21대 국회에서 두 의원님의 든든한 지원으로 매년 국비 확보액을 갱신했다"며 "22대 국회에서도 긴밀한 협치를 통해 우리 시 미래 발전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 국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 또한 "오늘 논의된 국비확보 사업과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2대 국회에서도 시와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최선을 다해 김해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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