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미술의 길을 묻다’ 이종각, 김재선, 박정옥 작품 전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23 17:57:36
천안미협 고문 자문위원 전시회 오는 30일까지 리각미술관
▲이종각 작가의 '무제' [천안미협 제공]▲김재선 작가의 '선긋기'.[천안미협 제공] ▲박정옥 작가의 '자연에. 노닐고'[천안미협 제공]
이번 전시회는 천안미협은 물론 한국 화단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거나 활발히 활동하는 원로 중견작가들의 수준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종각 작가는 지독한 가난과 색맹 장애를 극복하고 예술혼을 불태워 30대 후반인 1972년 상파울루비엔날레 초대작가로 선정될 만큼 작가적 역량을 보여줬다.
또 박정옥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충남미술대전 초대작가를 역임했으며 담코아트 전속작가로 있다. 서경원 작가는 상명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한국화가로 한중일 교류전과 스웨덴 아틱홀전에 작품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밖에도 이재창, 박인희, 강우석, 김관진, 김무호, 김영규, 민성동, 성정숙, 이성구, 이영순, 정세훈, 한주섭 작가등이 참여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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