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동구 국힘 곽규택·김인규 최종경선…'1차 탈락' 이영풍, 김인규 지지선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12 17:33:49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부산 서구·동구에 출마한 이영풍(전 KBS 기자) 예비후보가 12일 전격적으로 김인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인규 예비후보는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YS 외아들 김현철 이사장(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다. 이영풍 예비후보는 이날 곽규택 변호사 등 3인간의 1차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영풍 후보는 "최종 결선에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청년 정치인 김인규 후보와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대통령실 출신의 김인규 후보와 함께 공정한 대한민국 언론환경을 만들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며 "대통령실과 국회에서 일했던 김인규 후보의 국정경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세대교체 여론과도 맞닿는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김인규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언론개혁과 가짜뉴스 근절, 정치개혁을 함께 해내겠다"며 최종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인 경선이 치러진 서동구 선거구 지역에는 곽규택-김인규 2인 최종 결선 투표를 발표했다. 이곳 선거구는 현역 안병길 의원이 컷오프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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