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서 두 번 즐기기…숙박·철도 할인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혹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2 17:24:35

전남 함평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 함평 국화축제 현장 [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와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함평 관광 시 숙박비와 교통비 등 2인 기준 최대 19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여행객이 '특별재난지역 숙박 할인권'을 발급받아 함평군 숙박업소 이용 시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원 숙박할인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7만2000장 한정 수량으로 배포된다. 지원금,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숙박 할인권 발급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평 두 번 즐기기' 프로그램도 눈길이다.

 

용산역에서 출발해 함평군에서 숙박이나 여행을 즐길 경우, 2인 기준 열차 운임 할인쿠폰 10만 원과 4만 원 상당의 '함평천지몰'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문화관광포털이나 관광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 함평 겨울빛축제, 행운을 불러온다는 함평 황금박쥐상과 함평천지 한우비빔밥거리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사계절 관광 도시 함평에서 관광객이 부담 없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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