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문산읍 이곡마을 첫 모내기-경로당 환경개선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5 17:38:32
경남 진주시 관내 올해 첫 모내기가 23일 문산읍 이곡마을 박진상(74) 씨의 논에서 실시됐다.
벼 품종은 중만생종인 삼광벼로, 해당 농가는 이번 달 초에 볍씨를 파종한 뒤 15일 간의 육묘기간을 거쳤다. 수확은 추석 전에 가능하다.
진주지역 모내기는 5월부터 본격 시작돼 6월 상순께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사업비 13억6000만 원을 투입해 벼 육묘용 상토매트와 상토를 공급하고, 고령 농업인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6월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조성사업 시행
진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경로당 558개 소에 예산 6800만 원을 투입, 전기안전점검과 에어컨·저수조 청소를 실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누전차단기, 개폐기 동작상태, 과열 여부, 용량 적정, 배선 확인 등 전기안전 설비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전문 청소업체에 의뢰해 실내 환경을 점검함으로써 무더위 쉼터 기능을 제고하게 된다. 또 직수 수도를 사용하지 않는 12개 경로당 옥외 저수조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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