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서울 '쉼청년' 120명에 건강검진 지원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1-07 17:14:57
하나증권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쉼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나증권의 대표 청년 지원 사회공헌활동이다. 경제적·심리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한다.
올해는 하나증권의 지원 대상 100명에 더해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20명을 추가로 선정, 총 120명의 청년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는다. 검진 대상자 전원에게는 기초 및 심화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교육은 오는 11일, 18일, 20일 서울광역청년센터 대교육장에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쉼청년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