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간미연, 11월 결혼…신랑 누구?
장한별 기자
| 2019-09-09 17:30:07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37)이 결혼 소식을 전해 누리꾼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9일 "간미연이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배우자는 3살 연하의 뮤지컬, 연극배우"라고 밝혔다.
드림스톤은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만큼 많은 축복 부탁한다"면서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하게 살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래전 베복 멤버들 봤는데 실물이 가장 예뻤어요" 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파파파파파파파파라치파파라치" 등의 센스있는 댓글로 축하의 말을 대신하기도 했다.
원조 걸크러시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간미연은 2007년 그룹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고,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예비신랑인 황바울은 85년생으로 간미연보다 3살 연하다. 2006년 SBS '비바!프리즈' MC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와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후 연기에 도전해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문
안녕하십니까!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간미연씨가 11월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간미연 배우는 최근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요가학원에 캐스팅되어 영화배우로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배우자는 3살 연하의 뮤지컬, 연극배우이며 배우자의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아름다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