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 마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9-10 17:30:43
DB손해보험은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2025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나우는 국내에서 유일한 유엔환경계획(UNEP) 공식 파트너 기관이다.
캠프는 지난 5~7일 충남 태안에서 2박 3일간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대학생 청년 멘토 등 150명이 참여했다.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환경과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DB손해보험은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과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해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 환경보전을 위한 이해관계자 역할을 나눠 토론하고 기후위기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합 활동평가 우수 참여자 6명과 우수 멘토 2명은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을 받았다.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 스스로 환경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아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캠프에서 배운 것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에코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환경책임보험 제도가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약속임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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