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객 기부금으로 만든 '아름인도서관' 개관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1-17 17:27:32

신한카드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아동센터에 556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은 고객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번째 사례다.

도서관에는 도서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전자칠판을 마련했다. 친환경 시공자재를 활용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는 아동들에게 학용품 세트와 임직원들이 제작한 교통 안전 키링, 가방 등도 함께 전달했다.
 

▲ 삼척 도계지역아동센터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이이순 도계아동지역센터 대표(왼쪽)와 김태진 신한카드 강릉카드 포스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아름인도서관은 2010년 시작된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국내외 총 556개의 도서관을 구축하고 85만여 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고객이 카드 결제나 포인트를 통해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을 연간 진행하며, 현재까지 2만9000여 명의 고객이 약 5200만 원을 기부했다.

신한카드는 도서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과 금융 독서 퀴즈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독서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기부금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쾌적한 독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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