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산 금계교 재가설 확정...2027년 6월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30 17:05:50
횡단 폭 기존 8.5m에서 10.5m로 확장 교통안전 개선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 옥산 금계교.[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지난해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했던 흥덕구 옥산면 금계교를 재가설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시는 금계교의 재해 예방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부분 재가설이 아닌 전면 재가설을 결정하고 141억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키로 했다.
재가설 교량은 180m 길이와 편도 1차로 총 2차로는 유지하되, 횡단 폭을 기존 8.5m에서 10.5m로 확장해 교통안전과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계교 재가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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