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서울지역 공동대책위원회 결성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3-09-13 17:13:15
철도의 민영화 저지와 공공성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의 서울지역 공동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렸다.
철도노조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지하철, 의료, 철도공공기관 노동자들이 7년 만에 공동 파업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철도노조가 14일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공동파업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철도노조는 "이번 파업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비용 인상을 불러올 철도 민영화를 중단하고 KTX와 SRT 통합을 요구하며, 모두의 생명과 안전, 서민의 이동권, 공공성을 지키고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싸움"이라고 규정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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