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대전통합관 개관...솔라리노 등 5곳 혁신상 수상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08 17:03:31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업해 23개 스타트업 혁신기술 소개

대전시는 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세계 3대 IT박람회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대전통합관을 개관했다.

 

▲CES2025 대전통합관 모습.[대전시 제공]

 

단독관 개관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업해 유레카파크에 대전통합관을 조성, 대전의 6대 전략사업 및 23개 스타트업의 우수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관식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과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현성 한서대 산학부총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지역기업 및 투자사 대표들과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대전시는 올해 유레카파크의 혁신 스타트업 23개 사뿐만 아니라 KOTRA와 협력해서 글로벌 파빌리온관에서 창업 5년 이상의 성장기업 10개 사를 참가 지원한다.

 

또 CES 박람회 전부터 혁신상 컨설팅 및 투자자 연계 등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기업 중 5개사 △솔라리노(대표 박헌균) △인네이처(대표 한세진) △팜커넥트(대표 김무현) △튜터러스랩스(대표 박전규) △플라즈맵(대표 김형민)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최고의 영예로 불리는 'CES 혁신상'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수상기업 292개 사 중 한국기업이 129개 사로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대전에서는 시가 직접 지원한 5개 기업을 포함 총 21개 기업이 27개 혁신상을 받았다.

  

장호종 부시장은 "이번 CES는 지역 참가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스스로 가늠하고 인지도를 높일 좋은 기회"라며"CES를 통해 대전 기업의 혁신 기술을 홍보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연구역량과 창업인프라 등 경쟁력을 보유한 과학수도 대전을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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