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외화머니' 사용 고객에게 달러 제공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9-22 17:06:29
BC카드는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외화머니'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1500달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외화머니는 BC카드가 지난 3월 글로벌 결제기업 비자,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과 함께 선보인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다. 출시 이후 월평균 20% 성장세를 기록하며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은 다음 달 17일까지 페이북 트래블월렛에 가입하면 랜덤 금액의 외화머니를 받을 수 있다. 이후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최대 1000달러 상당의 추가 외화머니도 지급한다.
기존 고객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외화머니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7%를 페이북머니로 적립해 준다. 적립 한도는 기간 내 최대 10만 원이다.
BC카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과 연말 해외여행을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해외 환전 및 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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