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추진 전략' 세미나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7-19 17:10:30
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대상 지역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경제특구 세미나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평화경제특구 추진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1부에서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남북정세 환경변화에 따른 평화경제특구의 전략구상'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평화경제특구를 투 트랙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2부에서는 김광길 변호사(전 통일부 국장)가 '개성공단 사례로 전망하는 평화경제특구 수립방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경기도 RE100 전용단지와 생태환경 국제기구 유치를 평화경제특구 사업으로 제안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 이영성 교수, 통일연구원 정유석 박사, 국토연구원 강민조 박사, 경기연구원 조성택 박사가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시·도지사 요청에 따라 통일부·국토교통부장관이 공동으로 지정한다. 특구에는 지방세.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을 받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경기 인천 강원의 15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는 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개 시·군이 대상지역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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