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0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0-02 17:18:45

미래에셋증권은 10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청약은 10월 2일, 10일, 13~15일 총 5영업일간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STOCK)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총 발행 예정 규모는 1400억 원으로 △5년물 9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이다. 만기보유 시 적용되는 가산금리는 5년물 0.445% 10년물 0.550% 20년물 0.695%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이에 따른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연 3.21% 10년물 연 3.94% 20년물 연 4.94% 수준이다.

 

▲ 미래에셋증권, 10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진행. [미래에셋증권 제공]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안정성이 높다. 만기까지 보유한 고객에게는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한 복리 방식으로 이자를 지급한다. 매입금액 2억 원까지는 분리과세 혜택도 제공한다.

 

최소 투자금액은 10만 원이며, 매매 수수료는 없다. 발행 후 1년차부터는 중도환매도 가능하지만, 중도환매 시에는 표면금리 이자만 지급한다.

올해 개인투자용 국채 누적 발행액은 약 1조71억 원으로 집계됐다. 5년물은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초과청약을 기록했으며, 최근 8월과 9월에도 완판되며 투자자 관심이 높음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단독 판매 대행사로서 투자자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청약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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