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임산부 해피스쿨 운영-노노케어 활동단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5 18:22:31
경남 밀양시는 25일 임신 전·후 건강관리와 분만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해피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 보건소 별관에서 실시된 첫 건강 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 12명을 대상으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돕는 요가 프로그램이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임산부 건강 교실은 시에 등록된 임산부와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요가 교실 △만들기 교실 △초보 아빠 육아교실 △다문화 가정 여성 임신 및 출산 교육 등 연말까지 4개 과정 총 24회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 카카오톡 채널 또는 시 모자보건실로 전화하면 된다.
김근희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분만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임산부 해피 스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 노노케어 활동단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밀양시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부 노노케어 활동단 약 40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울증 기전의 이해와 예방과 관리법,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생명 서약식과 서약서 작성을 실시했다.
노노케어 활동단 중 35명은 노인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인 오래오래 지킴이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오래오래 지킴이단'은 지역 내 풀뿌리 조직을 연계·발굴 또는 조직해 마음건강 상담 시 파악된 자살 고위험군을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근희 건강증진과장은 "노인 자살예방사업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노인 마음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내 조직적 네트워크 구축 및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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