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초록우산과 '신탁기부 지원' 업무협약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0-10 17:25:34

신한투자증권은 초록우산(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신탁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상속 설계 시 고객이 자산을 체계적이고 의미 있게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오른쪽)과 정수영 초록우산 임팩트기금본부장이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탁기부는 기부자가 재산을 금융사인 신탁기관에 위탁해 관리·운용하며, 수익과 원금을 공익 목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계약을 활용한 기부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교육기관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신탁기부 실행을 위한 제도와 실무를 지원한다. 어린이재단은 기부자의 의지에 따라 지정된 기부금을 재단 사업에 맞춰 사용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바람을 반영한 신탁기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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