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4년 연속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1-14 17:18:41

하나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년 제5차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4년 연속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CPI는 소비자가 직접 체험한 상품과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지수다. 하나카드는 '손님 중심 경영'을 핵심 가치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와 민원 예방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 지난 2월 소비자중심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직원들과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는 고객센터와 현업 부서가 협업해 민원 발생 가능 사안을 사전 점검하고, 고객 VoC(보이스 오브 커스토머)를 모니터링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반복 민원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 프로세스 개선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보이스피싱·유사수신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고도화하고, AI 기반 스코어 모형과 선제적 대응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 편익 확대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 필수품인 트래블로그 카드, 시니어 맞춤 상품 '하나 더 넥스트 멤버스',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하나 더 이지' 체크카드 등을 선보이며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교육 대상도 확대해 소외 지역과 외국인까지 포함시키는 등 포용적 금융 실현에도 나서고 있다.

하나카드는 내부적으로도 직원 참여형 소비자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소비자중심경영 우수사례 공모전'과 직원 제보제도 '하나의 눈'을 통해 업무 개선 사례와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가 회사 전사에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와 신뢰 기반 금융서비스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