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예비후보 "다문화관리센터 통합, 결혼이주민 정착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7 17:15:24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 예비후보는 결혼이주민 등 다문화가정 활성화 지원을 위한 (가칭)밀양시다문화통합관리센터를 만들겠다고 27일 밝혔다.

 

▲ 안병구 예비후보가 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병구 선거사무소 제공]

 

안병구 예비후보는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타 다문화가족 관련 단체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문화통합관리센터를 만들어 방과 후-주말 학습, 진로·진학지도와 취업 등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결혼이주민들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후원회를 구성해 가정내 고충상담과 법률 지원, 한글교실 운영 등을 제도화하겠다는 방침을 피력했다.

 

안 예비후보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 관련 등 많은 사업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어려운 이웃이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장 보선은 박일호 전 시장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이번 보선에는 국민의힘 안병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전 시의원, 무소 김병태 전 밀양시 행정국장 등이 3파전을 벌이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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