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퍼스트 발행어음' 2차 특판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0-02 17:18:29
한국투자증권은 '퍼스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6개월물 연 3.3%, 1년물 연 3.4%의 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8월 진행된 1차 특판은 모집 규모 1조 원이 2주 만에 모두 소진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2차 판매도 한정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퍼스트 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신용(AA)을 기반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이다. 원화·외화 모두 투자 가능하며, 약정식·수시물·정액 적립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중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산 운용처를 찾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특판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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