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심플 플래티넘 스플랜더 플러스'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9-29 17:04:01
신한카드는 중국 국제 신용결제 브랜드 유니온페이와 협업해 '신한카드 심플 플래티넘 스플랜더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심플 플래티넘' 카드의 생활밀착형 혜택에 더해 중국 특화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본토에서 결제 시 최대 1.8% 캐시백을 제공한다. 유니온페이의 '스플랜더 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도시철도 요금 할인 △메리어트 호텔 숙박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내외 결제 시에도 기본 1% 캐시백을 제공한다. 대형마트·대중교통·통신요금 자동이체 등 주요 가맹점에서는 최대 1.7%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영화·테마파크 할인 △공항 발레파킹 △특급호텔 레스토랑 할인 등 플래티넘 등급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포함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 달 한 달간 국내외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2000원을 캐시백해 준다. 오는 11월 광군제 시즌에는 중국 온오프라인 결제 금액의 10%를 최대 10만 원까지 돌려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연회비는 해외겸용(유니온페이) 2만7000원, 모바일 단독형은 2만2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중국 여행에 필요한 교통·숙박·외식 서비스를 결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카드다"며 "한중 교류 확대와 무비자 허용으로 늘어나는 중국 방문 수요에 맞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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