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이 청년놀이터 변신…순천시, '주말의 광장' 19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14 16:50:08

전남 순천 도심 한복판이 청년 놀이터로 변신한다.

 

▲ 주말의 광장 '젊은이들의 해방구' 포스터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오는 19일부터 이틀동안 연향동 패션의거리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젊은이들의 해방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과 연계해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준비됐다. 

 

지난 6월 시민로, 8월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이달에는 '청년'을 테마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도심 거리를 초록빛 공간으로 바꾸는 '잔디로드'와 순천시 캐릭터 루미의 10m 대형 조형물, 포토존이다. 

 

이 외에도 엔딩로드쇼, 캐릭터 팝업과 전시, 구독자 수백만 명의 크리에이터 공연, 국가대표 팔씨름 선수 홍지승이 참여하는 무대,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 오락실 게임 체험, 청년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버스킹과 댄스 공연이 어우러져 도심 전체가 축제 공간으로 채워진다.

 

순천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도심 한복판에서 청년들이 직접 놀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