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마스터카드와 K-콘텐츠 글로벌 확산 나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0-14 16:43:10
BC카드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정부의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전략'과 'K-관광 혁신 전담팀' 출범 등 정책 기조에 발맞춰 민간 차원에서 K-콘텐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한류 감성을 담은 의류와 소품 등 한정판 굿즈를 제작해 판매한다. 굿즈는 토종 청바지 브랜드 '닉스'와 '스톰'을 론칭한 홍선표 디자이너의 브랜드 '헤베츠'와 함께 기획했다.
제품은 무신사·크림 등 주요 온라인몰과 서울 한남동 '텐잇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하며, BC 마스터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다음 달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전시 및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BC카드 관계자는 "BC카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스터카드의 브랜드 파워를 결합해 K-컬처의 해외 확산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K-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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