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농협 임직원,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19 16:49:13
경남 밀양시는 정창호 김해 대동농협 조합장, 조정제 김해농협 조합장, 정영철 농협 김해시지부장, 김진용 농정단장이 19일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밀양시와 김해시의 농협 임직원 각 100여 명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탁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정창호 김해시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은 "밀양농협과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 사랑 기부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해시 농협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개인(법인 제외)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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