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붉은터널 걷는다’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26 16:36:48

27일부터 3주간 3.2km 단풍길 걷기 야간에도 개장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은 27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일 ‘2023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 단풍나무숲길 전경 [독립기념관 제공]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절정의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문화 행사로 낮부터 밤까지 가을의 무르익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단풍나무숲길 야간 조명 포토존, 겨레의탑 미디어파사드, 가수 유성은 등 버스킹 공연, 먹거리와 셀프포토 부스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단풍나무숲길’은 1997년부터 독립기념관 외곽을 둘러싼 방화도로의 양쪽으로 심은 단풍나무가 오랜 시간 성장하고 맞붙어 약 3.2km의 붉은 터널을 이루는 명소다. 성인 걸음 기준 1시간 정도의 산책으로 화려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단풍나무숲길 최초의 야간개장으로,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독립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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