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수기 전국 궁도대회 성료…경산 삼성현정, 단체전 우승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15 17:26:24

'제6회 창녕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가 11~13일 사흘 동안 경남 창녕스포츠파크 부곡정에서 전국 1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 성낙인 군수가 지난 11일 전국 남여 궁도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궁도협회가 주최하고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단체전에서는 김태기·최형국·김관동·손종태·박호용 선수가 속한 경산 삼성현정이 우승을 차지했다.

 

부별로 나누어 치러진 개인전에서는 노년부에서 김성환(합천 죽죽정), 장년부에서 안병철(밀양 영남정), 여자부에서 오향숙(여수 군자정), 실업부에서 조복원(영천 영무정)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가 궁도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궁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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