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주요 현안 사업장 특별점검…"공정율 부진 해결방안 도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15 16:38:05

정종복 군수 비롯해 간부들 총출동…3월말까지 매일 2~3개소 순회 강행군

부산 기장군은 오늘 3월 말까지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 정종복 군수가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이번 점검은 민선8기 공약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장 및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진 사업장에 대한 정확한 문제점 진단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국장, 소관 부서장 및 사업관계자 등이 참여해 매일 주요 사업 대상지 2~4개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14~15일 이틀 동안 △기장 용소웰빙공원(어린이 놀이시설) △문중~좌천 도로개설 현장 △장안 치유의 숲(진입도로 개설) △정관 소두방공원(맨발길 조성, 방곡1·3마을 경로당 건립) 등 주요 사업장 점검을 마쳤다.


이어 29일까지 △철마 도시농업공원 및 기장 생활체육공원 조성 현장 △일광 교육행복타운 조성지 △철마 마지저수지 재난예방 점검 △좌광천 빛 거리 조성 사업장 등 30개 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3월 말까지 점검을 이어나간다.

 

현장점검 기간 동안 주요 사업장의 문제점을 분석해 조속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함께 점검해 재해예방 역량강화에도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은 주민과의 약속이면서 기장군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은 물론 효과를 극대화할 있는 방안을 마련,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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