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밀양시지부, 고추축제 현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02 18:21:08
경남 농협밀양시지부는 2일 '제20회 맛나향고추축제'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밀양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리플릿과 물티슈를 배부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 동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판로 확대의 마중물이 될 수 있어 농업·농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법인 제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내에서 지역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밀양시는 맛나향고추, 얼음골사과, 건대추, 아라리쌀, 한돈·한우세트, 농산물꾸러미 등 13종의 농축산물과 그 외 답례품 등을 준비했다.
기부방법은'고향사랑e음으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고, 대면접수는 전국 NH농협은행과 농축협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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