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부산서 연찬회…영호남 교류 다진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7 16:35:46

전라남도의회가 27일부터 사흘동안 영·호남 상생 교류의 의미를 담아 부산에서 의원 연찬회를 갖고 있다.

 

▲ 전라남도의회가 27일부터 사흘동안 영·호남 상생 교류의 의미를 담아 부산에서 의원 연찬회를 갖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호남 상생 교류의 의미도 담아낸 이번 행사는 도민 신뢰에 걸맞은 책임 의정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연찬회는 제12대 후반기 의정 구호인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전라남도의회' 실현을 위해 의원 간 연대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첫날은 김거성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이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나주몽 전남대 교수가 '순환경제' 특강을 맡아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이튿날에는 통도사, 국회부산도서관, 부산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정책적 시야를 넓힌다. 

 

특히 국회부산도서관에서는 전남 22개 시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시군별 책자 120여 권을 기증해 영·호남 교류의 상징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지역소멸 위기와 민생경제 침체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원의 전문성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발전적 대안을 모색해 도민의 신뢰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정 활동과 일 잘하는 의회의 모습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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