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의 그림자…줄줄이 폐업하는 음식점들

문재원

| 2019-01-14 17:37:02

불경기에 최저임금 인상 '악재'
대기업 프랜차이즈 업체, 자영업자 100만명 폐업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CJ푸드빌의 한식 뷔페 '계절밥상' 매장이 철수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은 2017년 6월 260석 규모로 시작했지만, 불경기 등을 견디지 못하고 1년 반 만에 문을 닫았다. 

 

계절밥상 매장은 지난해 7월 54개였으나 최근 6개월 사이에 25곳이 폐업했다. 이로 인해 일자리 500여개가 없어진 셈이다. 

 

경기 부진에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대기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자영업자 100만명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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