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청춘여행 체험단 초청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0 00:05:00
경남 밀양시는 최근 무안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호우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를 향후 2년간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무안면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이다.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에는 수수료 전액(100%)이 감면된다. 그 외 토지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협의회, 청춘여행 체험단 초청 힐링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관광협의회(회장 손정태)는 18, 19일 이틀간 청춘여행 체험단 24명을 초청해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춘여행 체험단은 한양대학교 경영학회 '인튜이션'이 주축이 돼 구성된 대학생 관광 체험단이다. 이번 행사는 '숨은 여행지 공모전' 2등 수상팀 '인튜이션'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기획됐다.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요가 프로그램을 통한 심신 회복, 위양지와 부북면 무연마을 체험활동 등 힐링 중심의 체류형 관광코스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영남루와 얼음골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밀양의 매력을 다채롭게 경험했다.
특히 첫날 오후에는 안병구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밀양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1회 이상 게시해 밀양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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