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만㎡ 오창 4산단 사업, 청주시·오창인텔리전스파크 협약 체결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10 16:26:39

시와 컨소시엄,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해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는 481만㎡ 규모의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가칭) 추진을 위해 10일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과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 오창 제4일반산단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식 모습. [청주시 제공]

 

이날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연욱 오창인텔리전스파크 대표,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본부장 등이 참석해 민·관 합동 개발로 진행하는 조성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는 청원구 오창읍 및 옥산면 남촌리 일원에 480만8000㎡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조2000억 원에 달하며 향후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산업단지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은 청주시와 공동으로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만큼 민간 사업자와 적극 협력해 창의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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