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최운비 주무관 지방세정 연구 '우수상'-교육특구 협의체 출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3 16:33:03
함안군은 지난 21일 사천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열린 경남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연찬회' 연구과제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연찬회에 도내 18개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세정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함안군에서는 칠서면 최운비 주무관이 '초저출산 탈피 위한 세제 혜택 확대 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출범
함안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유치와 운영을 위해 지난 22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에는 함안교육지원청, 함안상공회의소,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마산대학교, 경남로봇고등학교, ㈜제이씨티 등이 참여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자체, 교육청이 함께 지역 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체제를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특례 신설을 통한 규제 완화와 3년 동안 연 30억~100억 원의 정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 인재가 지역의 기업에 취업해 정주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구상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